최강야구 에이스 이대은을 말하다
*이대은
-. 1989년 3월 23일 생
-. 역삼초 - 경원중 - 신일고
-. 투수 (우투좌타)
*프로경력
-. 시카고컵스 (2008 ~ 2014)
-. 지바롯데 마린스 (2015 ~ 2016)
-. KT wiz (2019 ~ 2021)
이대은은 1989년 3월, 서울에서 태어났다.
그는, 신일고 시절 2학년때까지 주목을 받지 못하였으나, 3학년에 들어서 신일고가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 4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서서히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당시 기록은 2승 1패 , ERA 3.55
신일고 재학 중, 시카고컵스의 스카웃 제의를 받고 MLB라는 부푼 꿈을 안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다만, 트리플A 까지는 올라갔으나 MLB 데뷔에는 실패하였다.
마이너리그 성적: 135경기 40승 37패, ERA 4.08
미국에서의 생활 (2008 ~ 2014) 을 뒤로 하고 2015시즌 일본 지바롯데와 연봉 5,400만엔에 계약 후 NPB에 입성하였다.
데뷔전에서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6⅓이닝 9피안타(1피홈런) 9탈삼진 2볼넷 1폭투 4실점 을 기록하였고, 이대호와는 3번 맞대결하여 1안타 , 1삼진을 기록하였다.
시즌 중반 9승 2패 방어율 3.22 를 기록할 정도로 페이스가 좋아, 다승왕 후보로도 거론되었지만,
2015 시즌, 최종기록은 9승 9패, ERA 3.84 를 기록하였다.
2016 시즌은 이대은에게는 참혹한 시즌이었다.
스프링캠프에서부터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주로 2군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결국 1군 무대 3경기 등판 (1선발) 에 그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2016 시즌, 1홀드, ERA 7.20 을 기록하였다.
일본에서 퇴단 후, 국내로 돌아온 이대은은 병역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였다.
경찰청 야구단에 입단한 이대은은 해당 년도 퓨처스리그에서 방어율 2위 , 탈삼진 1위 등 퓨처스리그를 맹폭하는 활약을 보였다.
2017 시즌, 퓨처스리그 19경기 7승 3패 , ERA 2.93
19경기 중 선발등판 경기는 14경기에 불과하였으나, 7승을 거두는 좋은 활약을 보였다.
2018시즌 심한 기복과 부침이 있는 시즌을 보낸 이대은은
2018 시즌, 퓨처스리그 18경기 5승 6패, ERA 3.83 을 기록하며 경찰청 생활을 마무리 하게 된다.
2019년 KT의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순위 지명으로 KT 유니폼을 입고 KBO 에 데뷔한 이대은.
당초 3~4선발로 분류 될 정도로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2019년에도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며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선발투수로 큰 기대를 받았으나, 제구력 및 심한 기복을 보이며 선발투수로서도 , 마무리투수로서도 에매한 모습을 보인 2019 시즌이라고 할 수 있겠다. 높은 기대감 때문인지 빈약해보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선수라면 나쁘지 않은 성적을 2019년 거두게 된다.
2019 시즌, 44경기 4승 2패 17세이브 ERA 4.08
2020년 연봉 1억원에 계약한 그는 마무리로 시즌을 시작하게 된다.
시작은 마무리였으나 불안한 클로저의 모습을 보여준 이대은은 3연속 폭투 등 , 제구력에 심한 기복을 다시 한번 보이게 된다. 이러한 상황과 맞물려 KT 김재윤의 급성장은 이대은의 보직을 위협하였고, 결국 클로저의 자리를 김재윤에게 내어주게 된다.
2020 시즌, 20경기 4패1세이브 ERA 5.83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맞이한 2021 시즌, 이대은은 전년 연봉 1억에서 50% 삭감된 5천만원에 연봉계약을 하게 된다.
12월 팔꿈치 뼛조각 제거수술을 받고, 6월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매달린 이대은은 복귀 후 최고 154km 에 이르는 강속구를 뿌리기도 하였으나, 이대은에게 2021시즌은 소속팀은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였지만, 한국시리즈 마운드는 밟아보지 못한 아쉬운 한 해로 기억 될 것 같다. 주로 불펜에서 활약하며 순조롭게 2021 시즌을 마무리 하게 된다.
2021시즌 31경기 3승 2패 1세이브 9홀드 ERA 3.48
2021 시즌 종료 후 연인 '트루디' 와의 결혼을 발표하여 그 해 12월 결혼식을 치룬 이대은은
2022년 1월 13일, 갑작스럽게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2021 시즌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부진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성적을 거두었음에도 이런 결정을 한 것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점을 자아냈다.
소문으로는 게임중독 , 저연봉에 대한 불만 등 은퇴사유에 대한 소문만 무성했던 시간이었다.
다만, 당시 감독이었던 이강철 감독은 은퇴 관련하여 감독과 상의 없이 독단적으로 결정한 부분에 대해 서운함을 피력했었다고 한다.
은퇴 이후, JTBC 최강야구를 통해, 몬스터즈의 에이스로 돌아온 이대은.
최강야구에서도 제구력이 흔들리는 모습을 초창기에 많이 보여줬지만, 한경기 두자리수 탈삼진, 너클커브 등 수준 높은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 선수 시절보다 더욱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대은...
최강야구 유일무이 두자리 승수 달성이라는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를 다시 한번 주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