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양홍석2 [프로농구 KBL] 거물급 FA 4인방의 시즌 결산. 23~24 프로농구가 개막하기 전, 많은 팀에서는 FA 자격을 갖춘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 중에서도 물론 올스타급 선수들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그 중에서도 주목을 받은 4명의 선수는 최준용 (SK -> KCC) , 양홍석 (KT -> LG) , 문성곤 (정관장 -> KT) , 오세근 (정관장 -> SK) 등 4명이었다. 본 글에서는 FA 계약 이후 팀을 이적한 선수들의 첫 시즌 활약상을 훑어보고자 한다. 본 글은 필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된 글 임을 알려드리는 바이다. 1. 최준용 (부산KCC) -. 23~24 시즌 : 14득점 / 4.1어시스트 / 6.3리바운드 -. 22~23 시즌 : 12.7득점 / 3.8어시스트 / 5.9리바운드 FA 직전 시즌인 22~23시즌에 부상으로 많은 경.. 2024. 4. 3.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 데이 '말말말' 특집. 2023 ~ 24 시즌 한국프로농구 (KBL) 정규시즌이 끝이 났다. 원주DB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올시즌 프로농구는 이제 4월4일 서울SK vs 부산KCC 의 경기를 시작으로 6강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다. 4위 (서울SK) 와 5위 (부산KCC) 의 승자는 1위 (원주DB)와 , 3위 (수원KT) 와 6위 (울산모비스) 의 승자는 2위 (창원LG)와 경기를 치르게 된다. 플레이오프 시작을 2일 앞두고, 오늘 4월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플레이오프 미디어 데이가 열렸다. 오늘은 미디어데이에서 나온 감독 / 선수들의 흥미로운 코멘트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한다. *원주 DB (감독: 김주성 / 선수: 강상재) 김주성 감독 4강에서 만날 SK나 KCC 모두 , 개막 전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2024. 4. 2. 이전 1 다음